일상예술창작센터는 문화생산과 소비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시민과 창작자가 주체가 되는
문화 공동체를 일구기 위해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2002년 6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인 창작자, 활동가들이 생기있게 생활과
작업을 꾸리며 삶의 주체가 되는 문화사회 조성
일상예술창작센터는 생태적이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핸드메이드-공예품을 일상화하기 위한 활동을 다각화하고, 기존의 박람회가 발생시키는 폐기물과 탄소발자국을 줄이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고의 전환을 통해 SHIF의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간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사회적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 사업을 대행한다.
핸드메이드. 공예 분야
소규모 창작자들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는
플랫폼, 컨텐츠 기획
사회적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해당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 협력 사업을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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