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콘텐츠


월간 손재주

손글씨를 핸드메이드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의 경위는 이렇다.


일상예술창작센터에서 일하며 자연스레 핸드메이드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실은 그 이전까지 핸드메이드는 내 삶과 크게 연관 없는 주제였다. 손으로 정성들여 만든 공예품보다는 대량 생산하는 공산품을 주로 사용하며 살았다. 아무래도 저렴한 물건을 찾아다니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핸드메이드에 대한 이해를 쌓는 일은 우선으로 핸드메이드에 대한 애정을 갖는 일에서 시작해야 될 것 같았다. 그래서 한 생각이 손글씨와 핸드메이드가 연결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었다. 구태여 손글씨인 이유는 문예창작이라는 내 전공이 글쓸 일 투성이이기 때문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문예창작과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이다. 나를 지도해주시던 선생님은 매주 과제로 원고지에 짧은 소설을 써오라고 시키셨다. 게으른 나는 과제를 미루다가  학원 가는 날의 전철 안에서 글을 쓰기 일쑤였다. 전철은 자꾸 흔들렸고 나는 맨끝 칸 구석으로 가서 유리창에 원고지를 갖다대고 글을 썼다. 글씨체는 전철의 진동에 따라 춤을 췄다....


PRESS서울여성공예센터-중소상공인 희망재단, 창업가 위한 업무협약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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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중소상공인 희망재단과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대표 김영징, 이하 더아리움)이 공예로 창업하는 여성들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


더아리움은 중소상공인 희망재단과 서울 구로구 '소상공인 점프업허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공예창업가들이 전문성을 길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기관 입주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업 모델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아리움은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여성 공예인들의 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여성공예가들의 창업 활동을 위해 △개인업무공간 △회의실 △촬영 스튜디오 △공동작업실 등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판로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상공인 희망재단은 국내 최초 소상공인 인큐베이팅 기관이다.


두 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입주기업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및 정보공유, △각 기관 주요 사업 협력, 

△입주기업 모집 홍보 등 창업가들의 교류 활성화와 협업을 이끌고, 이를 통해 성장동력 창출과 상생 사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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